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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광희가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무한도전 후임 멤버를 묻는 질문에 광희는 "엑소 수호가 후임을 (원하는 것 같다)...판단은 PD님이 하시는 거다"라며 "빨리 제대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광희는 "로이킴, 윤두준, 정용화, 이준한테 전화가 왔다. 아 임시완한테도 왔는데 안 받았다"며 "충성"이라는 유쾌한 인사를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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