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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출연배우들이 NG왕으로 김민교를 꼽았다.
조재윤은 "너무 웃겨서 다른 사람이 NG나게 한다. 애드립이 너무 웃긴다"며 웃었다. 한채아도 "전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할 때도 그랬지만, 너무 웃긴다"고 거들었다.
김민교는 이 같은 관심에 감사하며 특유의 '눈알 개인기'를 선보여 좌중을 웃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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