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사랑스러운 화이트데이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10일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가 모델 윤아와 함께 17SS 봄 신상 화보를 통해 달콤한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윤아는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활용해 남자친구 혹은 썸남의 마음을 설레게 할 아이템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윤아는 플라워 패턴 셔츠에 데님 버튼 스커트를 깔끔하게 매치하거나, 그래픽 패치가 포인트인 숏가디건과 미니스커트로 발랄함을 어필했다. 또한, 밑단의 비대칭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깅엄체크 롱 원피스와 데님재킷을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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