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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전역 후 첫 뮤지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역 하고 첫 뮤지컬이라 긴장도 되고 설렌다"며 "어릴 때부터 '꽃보다 남자'를 좋아했는데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성격을 표출하는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미스테리하고 내성적인 역할을 맡아 어려웠다"면서 "학창시절의 내성적이었던 저의 모습을 떠올리며 연기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3-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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