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희선이 아직도 교복이 어울리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6일 '아는 형님' 공식 SNS에는 "시청률 5%를 부르는 형님학교 김희선 강림 현장. 미공개 스틸. 노 필터. 무보정"이란 글과 함께 녹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희선은 교복 차림으로 청순 여고생의 자태를 뽐냈다. 교탁에 선 김희선은 40대에 접어든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위화감 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김희선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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