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이스원정대, 존폐 위기 무한도전 살렸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3-04 18:54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유재석이 '아이스 원정대' 특집에 대해 "무한도전을 살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레전드-리얼 버라이어티' 편이 방송됐다.

유재석은 "시청률이 정말 안나올 당시 야외로 나가보자! 해서 만든 특집"이라며 "저게 만약 시청률 안 나왔으면 끝났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유재석은 "뉴질랜드로 간 건, 여름에 겨울 그림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