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유재석이 '무한도전' 자부심을 드러냈다.
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레전드-리얼 버라이어티' 편이 방송됐다. 뉴질랜드 아이스원정대, 무인도, 인생극장, 텔레파시, 나홀로집에 편이 담겼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리얼버라이어티라는 말이 사실 우연히 한 말이 무한도전의 컨셉트가 됐다"라고 운을 뗐다. 박명수는 "일찍 와주길 바라 특집, 나도 생각난다"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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