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1년이 지났다니”…허지웅 가족사진 공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3-02 10:4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작가 허지웅이 어머니와 남동생이 함께 있는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년이 지났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한 두 형제와 어린 시절, 어머니와 다정하게 찍은 자신에는 추억이 깃들어 보인다.

한편 허지웅은 이날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 출연, 자신의 가족사가 담긴 인생이야기를 대중들에게 고백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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