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상윤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상윤은 지난해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섬세하고 애절한 감정 연기로 상대 역 김하늘과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면서 마니아층을 이끌며 '이상윤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이어 오는 3월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8 14: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