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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어딕션(ADDICTION)이 브랜드 스폭퍼슨 유인나와 함께한 #No.ME(넘버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딕션의 스폭퍼슨 유인나는 그녀만의 #No.ME(넘버미) 모먼트 룩 3가지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유인나는 캠페인 화보에서 그녀만의 아이섀도우 컬러 조합을 통해 시크함부터 모던하고 우아한 룩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인나와 함께한 어딕션의 #No.ME(넘버미) 캠페인 룩은 3월부터 매장 및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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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핑크 섀도우에 부담이 있었다면 유인나의 #핑크 시크 아이즈 룩을 참고할 것.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의 베이스에 화사한 펄이 가미된 핫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더하면 한국 여성들의 눈매에 최적화된 핑크 시크 아이즈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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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 08 20 09 #레이디 스모키 아이즈
스모키 룩의 성패는 에지 있되, 여성스러움을 놓치지 않는 데 있다. #레이디 스모키 아이즈 룩은 샤프한 아이라인과 섬세한 펄 감의 모노톤 섀도우를 믹스매치해 과감하면서도 신비로운 눈매를 표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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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한 브라운 컬러는 한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 컬러 중 하나. 은은하게 빛나는 브라운톤 컬러들이 세련되게 블렌딩된 #은은한 브라운 아이즈 룩은 눈빛을 한층 더 그윽하고 매혹적으로 빛나게 한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