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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막내 서현을 위해 소녀시대가 뭉쳤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인증샷을 찍고 있는 소녀시대. 여기에 태연과 티파니, 효연, 수영은 미소와 함께 엄지척 포즈와 브이 포즈로 서현의 첫 콘서트를 응원했다.
특히 서현은 언니들의 응원에 눈을 감고 볼을 감싼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서현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첫 솔로 콘서트 'Love, Still-Seohyun'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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