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기내서 ‘꿀잠’ 강한나…“잠든 모습도 너무 예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2-26 16:53



배우 강한나가 비행기 안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크로스컨트리'에서는 미국으로 본격적으로 버스킹을 떠나는 예은, 보형, 강한나. 수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잠든 강한나를 포착,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다 강한나가 갑자기 눈을 떴다.

그는 "기운이 느껴졌다"고 미소를 지었고 "이제 기내식 먹었으니까, 저희 한 시간 남았는데 바짝 자려고 한다"고 말을 이었다.

강한나는 "저희 여행 다니려면 자야 할 것 같아서 자겠습니다.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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