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니콜과 소유가 서현의 응원을 위해 나섰다.
니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랐던 1초라도 싫어! 귀엽구 멋있구 사랑스러운 우리 서현이 여러모습들을 볼수있는시간이였다. 콘서트 초대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일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서현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니콜과 소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옹기 종기 모여 인증샷 촬영 중인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포즈, 엄지 척 포즈 등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서현과 소유, 니콜의 환한 미소 속 빛이나는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4일부터 26일까지 서현의 첫 솔로 콘서트 'Love, Still-Seohyun'가 열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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