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미국 에스테틱 브랜드 더말로지카는 배우 엄현경을 모델로 발탁, 화사한 미소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드라마·예능 등 바쁜 스케줄에도 매끈하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는 엄현경이 추천하는 제품은 무엇일까.
더말로지카의 멀티-액티브 토너
라벤더 워터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편안함을 선사하는 스프레이 형태의 스킨 제품이다.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해지기 전, 얼굴과 목에 뿌린 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된다. 라벤더, 밤민트, 알로에베라, 아니카, 오이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과 염증 완화 효과를 전한다.
더말로지카의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
자극없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저자극 효소 타입의 각질 제거제다. 젖은 손에 반 티스푼 가량을 덜어 물과 함께 섞어 알갱이를 완전히 녹이며 거품을 낸 뒤, 눈과 입가를 피해 부드럽게 마사지한 다음 미온수로 씻어내주면 된다요. 쌀, 쌀겨 추출물, 월귤나뭇잎이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키위와 감초에서 추출한 브라이트닝 콤플렉스가 피부 톤 정화에 도움을 준다.
더말로지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더말로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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