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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기준이 잠적설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다른 출연자들은 수상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원기준은 "아내도 무음으로 해놓는다. 아기가 자고 있으니까 깨면 오래가지 않냐"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방송 섭외 전화도 못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원기준은 김구라의 "다시 전화하면 되지 않냐"라는 말에 "이미 다른 사람으로 섭외를 했다더라. 도피설은 절대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2-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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