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복면가왕' 기린의 정체는 악동뮤지션 이찬혁이었다.
여유가 느껴지는 담백한 목소리의 기린과 상큼한 하이톤의 코끼리. 여기에 화음에 여유, 댄스까지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코끼리가 64대 35로 기린을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9 18:13 | 최종수정 2017-02-19 18: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