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배우 노수산나(31)와 민진웅(31)이 열애 중이다.
민진웅은 지난해 tvN '혼술남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스틸러로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현재 KBS2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에 한창이다.
노수산나는 최근까지 연극 무대에 올랐으며 현재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에 임하고 있다.
hero16@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