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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귀에 캔디2' 황치열의 캔디로 배우 정소민이 등장했다.
정소민은 황치열의 추억의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가 하면, 황치열은 정소민의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것은 물론, 그녀의 별명인 중국 딤섬 하가우를 먹으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어 황치열은 "너무 궁금하다, 얼굴 보지 않겠냐"라는 말을 남기며 다음 방송에서 만나게 될 둘의 모습을 예고했다.
한편, 정소민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다.
기사입력 2017-02-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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