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인생술집' 강하늘이 김소은, 치타와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는 "함께 찍은 사진이 열애설이 났다"며 "정말 친구다"고 해명했다.
또한 래퍼 치타와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치타에게 정말 미안했다. 인스타그램에서 내 친구 별명이 치타인데, '#치타 고마워'라고 했는데 갑자기 치타와 열애설이 됐다"며 "이 자리를 통해 사과하고 싶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기사입력 2017-02-16 23:4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