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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회사 버티기 작전에 돌입했다.
이를 지켜본 나희용(김재화)은 "당장 치우라"는 요구했지만, 김성룡은 "대기실 준수 규칙에 어긋나는 게 있느냐"라고 말해 나희용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소식을 듣고 온 윤하경(남상미)과 추남호(김원해) 등은 김성룡의 버티기 작전에 웃음을 터트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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