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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 소진이 스페인에서 즉석 무대를 선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소진의 무대는 즉석에서 이뤄졌다. 소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기타 연주 실력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환상적인 어울림을 자랑했다는 전언이다. 소진의 매력에 3인의 로맨스남들은 물론 스페인 현지인들도 박수갈채를 쏟아냈다고.
걸스데이의 화려한 퍼포먼스와는 다른, 소진만의 음악적 매력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4'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