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여은이 섬뜩한 피분장과 상반되는 장난끼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은 현재 최고의 몰입도를 보여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손여은은 검찰청 에이스 박정우(지성 분)의 아내 '윤지수' 역을 맡아 짧지만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등장, 극의 중심이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긴장감을 한껏 올려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5 08: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