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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싱포유' 문희준이 예비신랑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문희준은 "그런 적 없다. 당장 내일이 결혼인데"라며 웃었다. 이어 초아는 문희준의 손을 딱 잡으며 "이거 결혼반지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문희준은 "이건 두번째 반지"라며 "원래 커플링이 있었고, 이건 결혼날짜가 새겨진 두번째 반지고, 결혼반지는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홍경민은 "알고보니 반지의 제왕"이라며 웃었다.
기사입력 2017-02-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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