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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꼬꼬마 시절을 공개했다.
삼둥이는 엄마의 "영차" 소리에 맞춰 힘차게 움직였고, "자, 이제 다 구했어?"라는 다정한 물음에 세상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 후 돌아섰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기사입력 2017-02-09 12:49 | 최종수정 2017-02-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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