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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신서유기' 멤버들이 '폭탄돌리기' 기상미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 안재현은 폭탄인형을 은지원, 강호동 방에 숨겨두고 숙면에 들어갔다. 아침에 일어난 두 사람은 승리를 확신했지만, 폭탄인형 알람시계는 두 사람 방 화단에서 울렸다.
알고보니 강호동과 은지원이 알람울리기 10분 전 운좋게 인형을 발견해 화단으로 옮겨놓은 것.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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