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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마이 리틀 텔레비전' AOA 설현이 반려견의 식탐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강형욱은 "강아지는 보호자를 많이 닮는다. 아마 설현씨와 똑같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민아는 "모찌는 집에서 배변을 안하고 야외에서만 한다. 집에서는 안한다"는 고민을 전했다. 강형욱은 "가족을 아끼는 강아지일수록 집보다는 야외에서 배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7-02-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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