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여신"…김사랑, 나이 잊은 청순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2-05 13:58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눈부신 여신 비주얼을 발산했다.

김사랑은 5일 자신의 SNS에 "Have a good sunda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가슴 앞으로 늘어뜨려 절정의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맑은 눈이 우아함을 더한다.

김사랑은 오는 3월 5일 일본 뮤지션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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