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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스데이 혜리가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 "다들 독립해서 따로 산다"고 설명했다.
이어 "걸스데이 멤버들은 다 독립했다. 따로 산다. 그래서 이런 건 전화해서 물어봐야한다.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면서 "유라 언니는 저녁에 같이 볼링치기로 했다. 요즘 볼링선수급이다. 항상 선두를 달린다. 이길 수가 없다"며 허를 찼다.
혜리는 최근 자신이 하는 운동에 대해 "마이크로스튜디오와 필라테스 두 가지 운동을 한다. 여기에 중국어도 하고, 바쁘다"면서 "걸스데이 컴백 열심히 준비중이다.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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