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궁민이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 특별 출연한다.
남궁민은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호흡을 맞춘 이창민 PD와 박성웅, 이시언 등과의 인연으로 '맨투맨'에 특별 출연해 의리를 과시했다.
또 남궁민은 "기승전 김과장 파이팅"이라는 글도 깨알같이 덧붙이며 현재 출연 중인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홍보도 잊지 않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2 17: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