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살아있네"…이동국 아들 대박이, 천진난만 일상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1-31 04:06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대박이(이시안)가 태국 놀이공원에서 천진난만하게 뛰놀았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대박 신남"이란 글과 함께 대박이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대박이는 회전목마에 올라탄 채 입을 크게 벌리며 기뻐하는가 하면, 제법 시크한 태도로 계단에 털썩 주저않아 사탕을 먹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랑스러운 표정이 돋보인다.

대박이와 설아, 수아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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