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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육대' 여자친구 유주와 구구단 세정이 여자 단거리 부문 1위 후보로 꼽혔다.
반면 MC 정은지는 첫 출전인 구구단 김세정의 선전을 점쳤다. 정은지는 "여러 예능에서 김세정 양이 보여준 등근육이나 힘을 보면 단거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점쳤다.
유주와 김세정은 각각 조 1위를 차지하며 무난하게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김세정은 특히 유력한 강자 중 한 명인 트와이스 채영을 압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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