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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평소 '금손'이라 불리는 '다재다능' 여배우 강예원이 SBS 설 파일럿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그림실력을 뽐낸다.
심오한 의미가 담긴 홍어그림을 본 육성재는 "하루 만에 완성한 게 믿기지 않는다"며 감탄했고, 멤버들은 그림 제목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예원의 수준급 그림 실력과 '상상초월' 홍어 그림은 30일(월)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