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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래퍼 도끼가 100만 원짜리 신발을 뽑기 기계로 획득한 사연을 공개해굥
도끼는 "미국에서 100만 원짜리 신발을 뽑았다. 올 검은색이다. 한 번에 5천원이다. 처음에 2만원정도를 넣고 하다가 뽑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끼는 "당시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지금 미국에서 유행중인 신발이었다"며 "사이즈가 커서 친구한테 줬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0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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