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위 여신"…박민영, 눈보다 하얀 미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눈보다 하얀 미소를 지어보였다.

박민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춥지만 기분좋은 이곳, 아침공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은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박민영은 입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6부작 중국드라마 '금의야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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