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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서현진이 꼽은 '낭만닥터 김사부'의 인기 비결은 다름아닌 '시국'이었다.
이어 서현진은 '김사부의 명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14회 키스신"이라며 웃었다. 키스신 장인급 촬영감독이 여러 차례 '다시'를 외치며 서현진과 유연석을 격려한 덕분에 나온 명품 키스신이었다.
'한밤' 측은 "유연석씨는 멋진 키스신 연출을 위해 와인까지 한 병 사와 서현진 씨와 나눠마셨다고 한다"며 웃었다.
기사입력 2017-01-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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