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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재윤이 지성과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며 '피고인'의 서막을 강렬하게 열었다.
신철식은 박정우가 조직원들 앞에서 보스를 살해한 혐의를 입증하는 녹취 파일을 틀자마자 빠르게 태세 전환에 나섰다.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우던 것도 잠시 신철식과 박정우는 조직원들을 따돌리고 함께 도주하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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