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평소 동안 피부로 유명한 배우 엄현경이 더말로지카의 뮤즈로 발탁됐다.
미국 No.1 에스테틱 브랜드 더말로지카는 배우 엄현경을 모델로 발탁, 사랑스러운 광고 비주얼을 선보였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엄현경은 촉촉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 그리고 그만의 건강한 에너지를 선보였다.
더말로지카 관계자는 "특유의 밝고, 꾸밈없이 솔직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엄현경은 천연 성분으로 자극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위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하며, 그녀의 깨끗한 피부는 브랜드의 감성을 잘 부각시킬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더말로지카의 새로운 뮤즈 엄현경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극 '피고인'에서 여린 외모 속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나연희 역으로 출연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더말로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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