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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god 박준형이 비-김태희의 앞날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
또 박준형은 "허니문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들 만들고 될 수 있도록 한방의 빼애앰 뭔지 알지"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은 비와 김태희는 지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모처를 찾아 둘만의 허니문을 즐길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1-23 13:35 | 최종수정 2017-01-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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