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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아찔한 캠핑' 새 멤버 조우종의 솔직한 고백이 공개된다.
이에 고세원은 "여러 삶을 살아보는 것은 좋다. 그러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조언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 내내 깐족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우종이었기에 그의 진지한 고민은 제작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조우종은 지난해 10월, 제 2의 김성주, 전현무를 꿈꾸며 프리랜서 선언을 해 어느덧 4개월 차 방송인이 됐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방송가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