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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컬투쇼' 배우 심형탁이 캐릭터 사랑을 드러냈다.
도라에몽 열혈팬 알려진 심형탁은 "저는 도라에몽을 심심할 때 마다 검색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캐릭터 인형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데드풀 피카츄 버전을 샀다. 피카츄가 데드풀 옷을 입고 있는 거다. 완전 귀엽다. 홍콩에서 직접 구매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심형탁은 도라에몽 박스를 개봉하는 방법으로 "흥분 하면 안 된다. 심호흡 하고, 스티커 부분을 손톱으로 긁어 조심이 박스를 들어올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