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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산다라 박이 세 명의 남자, 변우석, 장기용, 주우재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화보를 선보였다.
모델이자 배우인 장기용과는 달콤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러브씬을 보여줬고, 모델테이너 주우재와는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슬픈 연인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모델이자 배우인 변우석과는 다시 찾아온 새로운 사랑에 설레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촬영에서 세 커플 모두 실제 커플이라는 착각이 들만큼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기사입력 2017-01-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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