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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권율과 박세영 측이 SBS 새 월화극 '귓속말'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세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본을 받고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다. 아직 출연을 결정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귓속말'은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을 무대로 돈과 권력의 패륜을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물이다. 박경수 작가의 신작으로 '피고인' 후속으로 3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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