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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낭만닥터 김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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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서현진의 미니백이 눈에 띄었다.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1회에서는 서현진(윤서정)이 유연석(강동주)이 해외 병원으로 이직하는 것으로 오해하며,유연석에게 데이트를 제안하는 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둘은 그 동안의 추억이 담긴 돌담 병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 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밑단에 프릴 디테일이 포인트인 베이지 컬러 롱 코트에 핑크 컬러 미니백을 착용하여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서현진이 착용한 미니백은 칼린 17SS 신제품인 '미모사' 제품으로 앞 뒤가 다른 트라페즈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독특한 패턴이 더해진 트윌리 스카프를 핸들에 묶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세 군데로 나뉘어진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까지 더해주었다. 미모사백은 서현진이 착용한 핑크 컬러 외에도 그레이, 블랙까지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칼린은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가방인 미모사백 구매 시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직영몰과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칼린 공식 페이스북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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