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드는 눈빛"…정다빈, 러블리 겨울미녀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1-18 17:08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정다빈이 겨울에 어울리는 청순미를 과시했다.

정다빈은 18일 자신의 SNS에 "띵굴"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풍덩 빠져버릴 듯한 눈동자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보는 이의 심장을 뒤흔드는 미모가 돋보인다.

지난해 '옥중화'에서 진세연의 아역으로 열연한 정다빈은 올하반기 엑소 카이와 함께 학원드라마 '안단테'에 출연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