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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14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일본 벳푸로 온천여행을 떠났다. 안정환은 김성주와 함께 다다미방에서 추억을 회상하다 어린 시절 신었던 축구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안정환의 눈물겨운 어린 시절 스토리와 두 사람의 깊은 이야기는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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