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선 소녀"…트와이스 채영, 상큼미 뚝뚝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21:04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 채영이 상큼한 미모를 선보였다.

채영은 12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다들 내일 마음의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영은 흰색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구릿빛 어깨를 드러낸 채 해변에 서 있다. 입가의 미소가 눈부시다.

채영이 말한 '내일'은 13-14일에 걸쳐 열리는 2017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가리킨 것으로 예측된다. 2016년 트와이스는 '치어업'과 'TT'가 역대급 히트를 기록한데다 데뷔곡 '우아하게'도 엄청난 역주행을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음원-음반 모두 성적이 좋아 이틀 모두 호성적이 기대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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