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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 채영이 상큼한 미모를 선보였다.
채영이 말한 '내일'은 13-14일에 걸쳐 열리는 2017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가리킨 것으로 예측된다. 2016년 트와이스는 '치어업'과 'TT'가 역대급 히트를 기록한데다 데뷔곡 '우아하게'도 엄청난 역주행을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음원-음반 모두 성적이 좋아 이틀 모두 호성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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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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