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 RPG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일 대결’

송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7-01-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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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이
타락하고
도적들이
들끓는
중국
후한
말의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군웅들이
등장해
웅장한
전투를
벌이는
'삼국지'는
예로부터
동양
고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IP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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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게임
시장에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삼국지'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들이
등장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중에서도
1월
선보일
예정인
한·일
양국의
모바일
액션
RPG
2종이
눈길을
끈다.

-
모바일
액션
RPG
'명가'
액션스퀘어의
'삼국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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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를
통해
액션
RPG의
'명가(名家)'로
우뚝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의
검증된
액션성과
탄탄한
지지층을
가진
'삼국지'
IP를
결합해
'삼국블레이드'를
탄생시켰다.

네시삼십삼분에서
퍼블리싱을
맡아
1월
13일
출시
예정인
'삼국블레이드'는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된
화려한
이펙트와
뛰어난
타격감으로
'블레이드'에서
선보였던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화려한
액션을
한층
진화시켰다.
특히
'삼국블레이드'의
핵심
전투
요소인
'연참'은
타이밍에
맞게
버튼을
터치하면
적들에게
피해를
있는
강력한
연속
공격으로
훌륭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삼국블레이드'의
PvP
모드는
액션성과
전략성을
동시에
겸비했다.
3명의
장수가
팀이
되어
일대일로
상대
팀과
승부를
겨루는
토너먼트
방식의
전투
'일기토'는
3명의
장수
상대
팀의
마지막
장수를
없어
전략적인
재미도
동시에
느낄
있도록
구성됐다.
3명의
장수가
동시에
출전해
6명의
장수가
번에
대결을
벌이는
'비무장'은
6명의
장수가
동시에
스킬을
사용하는
화려함과
함께
장수의
전략적인
조합도
필수적이다.

이밖에도
자신만의
성을
꾸미고
발전시키는
'내정'
시스템을
바탕으로
9명의
장수가
팀이
되어
상대의
재화를
약탈하는
'약탈전',
보유한
모든
장수를
사용해
10개의
성을
두고
전략적인
점령전을
즐길
있는
'난세영웅전'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수집형
액션
RPG
답게
출시
기준
관우,
여포,
조운,
제갈량,
초선
32명의
장수가
준비되어
있어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느낄
있도록
했다.

'삼국블레이드'는
현재
사전등록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출시
이후
신규
장수의
업데이트와
실시간
콘텐츠
'국가대전'의
추가
계획이
완료되어
있어
화려한
액션,
뛰어난
전략,
풍부한
콘텐츠의
3박자를
두루
갖추게
것으로
보인다.

-
'삼국지'
IP에
정통한
코에이의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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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사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이하
코에이)는
1985년
'삼국지'를
출시하면서
'삼국지'
IP를
기반으로
'삼국지'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출시하게
된다.
이후
2000년
'삼국지'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을
출시하고
꾸준히
후속작을
출시해
시리즈를
구축하면서
'진·삼국무쌍'
시리즈는
'삼국지'
IP
게임들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하는
시리즈가
되었다.

전장에
등장하는
수많은
적을
장수를
조작해
호쾌한
액션으로
섬멸하는
일명
'일기당천
액션'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은
'진·삼국무쌍'
시리즈
2013년작
'진·삼국무쌍
7'을
기반으로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로
개발된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지난해
'지스타
2016'에서
넥슨이
선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기존
'진·삼국무쌍
7'을
기반으로
'호로관
전투',
'동탁
토벌전',
'여포의
몰락',
'서주
방위전',
'관도
대전',
'적벽
대전'
등의
스토리
모드
콘텐츠를
통해
관우,
여포,
조운,
허저,
손책
다양한
장수들을
조작하며
'삼국지'
세계를
체험할
있다.
또한
명의
무장으로
팀을
구성해
전투를
진행하며,
무장의
속성
상성관계에
따라
무장들을
교체하며
전투를
즐길
있다.
장수들은
일반
스킬과
무쌍
스킬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일기당천
액션'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진영과
속성별로
120여
명의
무장이
등장하며,
장수들을
활용해
전투를
벌일
있는
모드로
스토리
모드
외에도
'공성전'과
'혜성무장전'이
준비되어
있다.
'공성전'은
적의
성문을
공성차를
활용해
격파하는
모드이며,
'혜성무장전'은
무장을
장외로
날리는
것이
승리
조건이기
때문에
호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스토리
모드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있다.

이밖에도
협동
콘텐츠
'보스
레이드'와
지역
점령
콘텐츠
'크로니클'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1월
11일까지
사전
예약을
실시하며,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
대만,
미국,
독일
4개국에서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액션
RPG의
힘을
보여줄
'삼국블레이드'와
일본의
'일기당천
액션'을
선보이는
'진·삼국무쌍:
언리쉬드'가
비슷한
시기에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두
게임
모두
'삼국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로
출시되는
만큼
새해
초부터
벌어질
'한일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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