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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연륜이 느껴지는 '짜장면'의 정체는 개그맨 이용식이다.
연예인 판정단은 "두 분이 가수다 아니다는 중요하지 않다. 아티스트의 경지다"라며, "짜장면은 파바로티, 짬뽕님은 안드레아 보첼리 같았다"고 평가했다.
'짬뽕'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세월의 연룬이 느껴지는 '짜장면'의 정체는 MBC 최초 공채 개그맨 이용식이었다. 모든 후배들의 기립박수를 치며 반겼다.
기사입력 2017-01-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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