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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세영이 현우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거짓말로 엄마를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할 뿐 각자의 연인에 확신을 갖고 있는 두 사람. 이에 민효원은 가족들에 "임신했다. 우리 결혼해야겠어요"라고 알리고 박준금(고은숙 역)을 설득했다. 강태양에게도 "우리 결혼해야겠어요. 그냥 내 옆에 있으면 돼요"라고 폭탄선언해 당황케 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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