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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도깨비' 유인나가 전생에 입은 상처에 통증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선(김소현)은 '내 여인으로 살지 대역죄인의 누이로 죽을지 선택하라'는 왕의 말에 결국 오라버니 김신을 선택했다.
선은 갑작스레 심장에 통증을 느꼈지만, 가까스로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선은 그대로 엎드려 강한 심장 통증에 몸을 가누지 못했다. 선은 지은탁(김고은)에게 "전생 믿지도 않는데 온몸이 아파, 심장 깊은 곳이 아파"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기사입력 2017-01-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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